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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디렉터,크리에이터

2017-10-12

언더스탠드에비뉴 아트스탠드에서 12월 13일까지.




 


국내 그래피티를 대표하는 1세대 아티스트 4인의 작품이 <K-RAFFITI 2017: The New Wave 展>에 한데 모였다.


이 전시에 참여한 작가 Artime Joe(알타임 죠), GR1(지알원), Jay Flow(제이플로우), Xeva(제바)는 90년대부터 꾸준히 활동하며 국내 그래피티 시장을 개척해왔다. 이들은 반스, 나이키 등 스포츠 브랜드뿐만 아니라 빅뱅, 소녀시대와 같은 유명 뮤지션과의 협업으로 다방면에서 입지를 굳혀왔다.








<K-RAFFITI 2017: The New Wave 展>은 4인의 작가들이 처음 그래피티를 접한 순간부터 지금까지 겪은 다양한 에피소드와 이야기를 함께 소개한다. 지난 20여 년 한국의 그래피티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사진과 텍스트도 전시된다.

평소에 보기 힘든 대형 벽화작품부터 작가들의 캔버스 작업, 그리고 그래피티 위에 입체적인 영상미를 입힌 프로젝션 맵핑 또한 주요 관람 포인트다. 



알타임 죠는 오랫동안 우리와 함께해온 만화, 영화, 게임 등의 캐릭터를 현대적인 시각으로 재해석해 그려낸다. 그의 독특한 레터스타일 또한 알타임 죠를 대표하는 특징이다. 



지알원은 부착하는 형태(페이스트업)의 그래피티로 사회를 향한 메시지를 던진다. 국내 그래피티 씬에서 탄탄한 지지를 받으며 다양한 프로젝트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제이 플로우는 에르메스 150주년 기념전시 <Wonderland 파리지앵의 산책>을 통해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다양한 캐릭터와 스타일로 타투와 아트디렉팅 등 여러 분야에 참여하고 있다. 



제바 특유의 초상화 스타일과 추상화 작품은 뛰어난 독창성으로 국내외에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예술과 상업을 넘나들며 다양한 씬에서 사랑받는 그래피티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다.

 

 

가로 세로 4미터 대형 벽화의 스케일을 실감해볼 수 있는 기회다. 작품을 배경으로 자유로운 사진 촬영도 가능하다. 언더스탠드에비뉴와 피프티 피프티가 주최, 제작한 이 전시는 12월 13일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이곳을 참조할 것.









CREDIT


에디터 연보라

사진 FIFTY FIF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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