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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2018-01-05

"Pop art is for everyone." - Andy Warhol



M컨템포러리가 팝 아트 대표작가 5인의 주요 작품을 소개하는 <Hi, POP - 거리로 나온 미술, 팝아트전>을 개최했다. 이 초대형 팝 아트 전시는 로이 리히텐슈타인을 중심으로 앤디 워홀, 키스 해링, 로버트 라우센버그, 로버트 인디애나의 다양한 작품 총 160여 점을 전시한다. 이들의 작품을 바로 여기, 서울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다. 




 


1950년대 영국에서 태동하기 시작해 1960년대 미국에서 부흥기를 맞은 팝 아트의 발자취를 다섯 작가의 활동으로 살펴볼 수 있다. 이 다섯 명의 팝 아트 선구자들은 만화, 콜라주, 마커펜 등의 재료와 기법으로 할리우드 스타들의 우상화나 자본주의 사회의 과잉소비, 아메리칸 드림의 어두운 이면과 같은 60년대 사회문화적 환경을 예술로 승화했다.


 
Classic Love ⓒ 2018 Morgan Art Foundation / ARS, New York - SACK, Seoul 
 
Lucky Strike II ⓒ The Keith Haring Foundation



신문, 거울, 침대와 같은 일상의 사물이 작품의 주재료가 되었고, 신문 인쇄 방식인 벤데이와 실크스크린을 통해 감각적이고 효율적인 대량생산이 가능해졌다. 평범한 삶과 일상이 예술로 태어난 것이다. 그래서 친숙하고 민주적이며 대중적이다. 'Popular Art(대중미술)'을 줄여 '팝 아트'라 부르는 이유다.



일상에서 피어나 현대미술의 중심이자 최상위 예술로 자리 잡은 팝 아트. <Hi, POP - 거리로 나온 미술, 팝 아트전>을 통해 팝 아트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비롯해 그들의 삶과 당대의 문화를 경험해보자. 전시는 4월 15일까지. 자세한 전시정보는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CREDIT


에디터 연보라

사진 M컨템포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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