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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작가,작곡,작사

2018-06-21


팝 밴드 마룬파이브가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을 기념해 레게 음악의 전설 밥말리의 곡을 리메이크해 발표했다. 스웨덴 전을 본 우리의 모습을 예측이라도 했는지, 2015년 유엔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노래로 발표한 곡 중 하나인 <Three Little Birds>를 말이다. 



  



<Three Little Birds>는 밥말리와 피터 토쉬, 버니 웨일러가 1963년 결성한 밴드 <더 웨일러스>가 1977년 발표한 곡이다. 레게 특유의 리드미컬한 사운드를 기반으로 걱정, 불편함 없이 가치 있는 시간을 누리자는, 그야말로 긍정의 끝을 보여준다.



 


이번 리메이크 작업은 2018 러시아 월드컵을 맞아 현대자동차가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했다. 전 세계 축구 팬들이 경기의 결과에 연연하기 보다는 월드컵 경기를 오롯이 즐기자는 취지에서다. 앞으로 남은 두 경기를 더 봐야 하는 우리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서도 꼭 필요한 곡이다. 



마룬파이브는 원곡의 레게 느낌을 그대로 유지하되 보다 캐주얼하게 풀어냈다. 마룬파이브가 말하는 이번 리메이크 작업의 후일담을 아래 영상으로 만나보자. 



 



뮤직비디오도 눈 여겨 보자. 미국 LA에서 촬영된 뮤직비디오는 마룬5의 음악과 자연의 에너지를 신비롭게 담아냈다. 메가폰은 에미넴의 <Without Me> 뮤직비디오로 MTV VMA 비디오 감독상, 그래미 어워드 최우수 비디오상 및 최우수 감독상까지 거머쥔 조셉 칸이 잡았다. 



  



한편, 현대자동차가 마룬파이브와 함께 한 글로벌 캠페인은 현대자동차 공식 유튜브 및 월드컵 글로벌 디지털 플랫폼 (worldcup.hyundai.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CREDIT


에디터 김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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