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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2018-09-11


바람이 분다. 독서의 계절, 가을이 돌아왔다. 선선한 가을 바람에 마음이 설레는 날, 우리의 마음을 동하게 할 2명의 작가를 소개한다. 




작가 흔글 

작가 흔글(@heungeul)은 자신의 버킷리스트 중 하나인 ‘내 이름으로 시집 내기’를 이루기 위해 직접 찍은 사진에 시를 적어 SNS에 올리기 시작했다. 이후 그가 쓴 글들이 인기를 끌며 책으로 엮어냈다. 첫 시집 ‘무너지지만 말아’를 시작으로 ‘다정하게’ ‘다 괜찮다’ ‘내가 소홀했던 것들’까지, 총 4권의 책을 펴냈다. 





주로 그는 사랑, 관계에 대한 글을 담는다. 위로가 필요한 순간, 다정한 한 마디가 절실히 필요할 때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공감의 힘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시인 황인찬

‘밤에는 눈을 감았다 / 사랑해도 혼나지 않는 꿈이었다.’


SNS에서 인기를 끌었던 이 문구는 시인 황인찬의 ‘무화과 숲’의 구절이다. 그에게는 최연소 김수영 문학상 수상자, 젊은 천재 시인이라는 수식어가 있다. 그도 그럴것이 1988년 생의 젊은 나이에 등단한지 단 2년만인 2012년 ‘김수영 문학상’을 최연소로 수상했다.  





앞서 소개한 무화과 숲이 담긴 그의 첫 시집 ‘구관조 씻기기’에 이어 ‘희지의 세계’ ‘연애소설이 필요한 시간’ 등을 펴냈다. 그의 시는 간결한 형식 속에 최소한의 언어만을 담는다. 시는 쉽게 읽히지만, 그 안에 담긴 의미는 수 차례 시를 곱씹게 만든다. 시인 황인찬을 아래 영상으로 소개한다. 







 


 

 

 




 


 




 




 






CREDIT


에디터 김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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