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ICON TV

일러스트레이터

2017-07-18

푸름의 <She, her, her, hers> 전시



푸름은 욕망과 판타지를 매혹적으로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다. 가수 수란의 ‘땡땡땡’ 앨범 아트워크를 맡으며 주목 받았고, 푸름을 The ICONtv에게 소개해준 사람도 가수 수란이었다. 푸름의 그림은 생생하고 화려한 색감으로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언뜻 만화의 한 장면 같기도 한 그녀의 작품에선 강렬한 생명력이 느껴진다. 내면의 욕망이 몸 밖으로 넘쳐흐르는 그 여자야말로 푸름을 대표하는 이미지이자 필수 감상 포인트다.


DO NOT STAY ALONE AT NIGHT, acrylic on canvas, 116.8 x 91.0 cm, 2017



FOLLOW ME, acrylic on canvas, 116.8 x 91.0 cm, 2016



 HAPPY BIRTHDAY, acrylic on canvas, 116.8 x 91.0 cm, 2017


푸름은 현재 이태원 에스플러스갤러리의 <She, her, her, hers> 전시회에 참여 중이다. 현대미술작가 겸 조각가 김민경, 회화 작가 구명선과 함께 3인의 여성 작가들이 선보이는 주제는 ‘그녀들이 표현하는 그녀들만의 이야기’. 푸름의 감정과 욕망을 자유롭고 과감하게 표현한 작품들은 이달 30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푸름 회심의 역작을 볼 수 있다는 소식이다.


전시명 She, her, her, hers
전시기간 7월 30일까지
참여작가 푸름, 구명선, 김민경
전시장소 에스플러스 갤러리 3층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동 251-63)



The ICONtv가 듣고 온 푸름의 이야기는 아래의 ‘푸름 티비’에서 들어볼 수 있다.












CREDIT


에디터 연보라

사진 푸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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